의학 역사상 유일하게 남은, ‘사망률 300%’ 수술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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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역사상 유일하게 남은 사망률 300% 수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사망률 300%의 수술’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세기의 의사 Robert Liston은 환자의 다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감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환자의 수술을 지켜보자 부담감을 느낀 Robert Liston은 실수로 조수의 손가락까지 잘라버렸다.

더욱 큰 문제는 운 나쁘게도 수술은 ‘실패’로 끝났다.

결국, 며칠 후 감염으로 인한 쇼크로 환자와 조수 둘 다 사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술을 지켜본 사람 중 1명은 눈앞에서 환자와 조수의 다리와 손가락이 잘리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얼마 후 사망했다.

의사 Robert Liston의 수술로 3명의 사람은 ‘죽음’을 맞이했고, 해당 수술은 의학 역사상 유일하게 사망률 300% 수술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이글을 본 네티즌들은 “근데..구경하다 충격받아서 죽을수도 잇나…본인한테 신체적으로 아무런 해를 끼친게 없는데~”,

“지금시대야 영화니 만화니 게임이니 잔인한장면에 대한 저항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저런장면을 눈앞에서 보면 충격받을듯..”,

“드라마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씬이 괜히 있는게 아님
열받아서 죽을수도 있고 무서워서 죽을수도 있고 웃다가 죽을수도 있는게 사람
현대에도 다리자르는걸 실사로 보면 충격적일텐데 저시대엔 더 그렇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인생개피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