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계독교 목사로써 눈물이난다”,
“닭둘기교인으로써 참을수없군요.. 전쟁입니다 치킨교!!”,
“여의도 닭볶음 교회”, “전 성수를 준비하겠어요. 2000cc로다가.”,
“닭새키 주제에.. 아 저는 후라이드교 입니다 ^^”,
“모두같이 치렐루야! 옴메야 은메달이네요..이영광을 치느님께!”,
“네네치킨 BHC라고 해야지.. 믿음이 부족하네”,
“어둠의 세력들이 치킨교를 양념파와 후라이드파로 분열시키려고 하고 있다
치킨은 언제나 옳다.
양념이냐 후라이드냐를 따지는 것들은
치킨을 영접할 자격이 없노라!”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다음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