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의 시험지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미친듯한 시험지”란 제목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하니 선생님이 방학동안 하고 싶은 것들을 적으셨구만~“,
“선생의 사심이 담긴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착각인가“, “모르면 3번^^”,
“맨위쪽 2번째 사진이랑 6번째사진 왼른쪽끝에사람손인거같은데손톱모양다썩은모양으로있음아소름돋아는개뿔힝올려찌?”
“헤어드라이어를 쓰고 욕조에 넣어서 누나를 통닭으로 만든다…… 누나가 영계???!”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남겼다.
삼수생2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