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다가 2년만에 찾은 썰”란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나가는 초딩들이 비웃긴요 박수치면서 감동하고 대견해했을거에요 어쨌든 개나 고양이 등등은 저렇게 주인과 함께있다 죽는게 가장 행복한 죽음일듯…감동적이넹” 

“뭐야?  별 거 아닌 이야기네 하려는데 겁나 슬프네,,저런 글씨체로도 뭔가 진심이 묻어나오는 거 같네”

 

“아 존나 눈물 뚝뚝흘림ㅋㅋㅋㅋㅋ 시발..김에 밥 나와서 당황스럽긴한데 존나 행복했으니까 주인보러왔겠지 으항”등의 감동스런 반응들을 보였다.

삼수생2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