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멘타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요 우린 난이도 최상클래스인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잔아요..영어? 까짓것 정복해주겠어…. 다.. 다음생에”,

 

“문제는 아무리 이렇게 다큐멘터리고 인터넷기사고 떠들어대면서 올바른 교육법을 알려줘도 우리나라의 교육계는 변하지 않는다는것. 진짜 슬프다 윗분들은 뭐하시나 자라나는 새싹들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힘쓰시지않고..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난 그것도 못하고 있으니 ㅠㅠ 구개 슬플뿐이오 ㅜㅜㅜㅠㅜㅜㅠ”,

 

“아하  ㅎ 배워갑니다.서양역사를 자선으로 배웠는데 일본어과란 이유로 교수한테 핍박받아서 대충들었더니….ㅋㅋ역사쪽 공부하시나봐요.. 나중에 교사쪽 하실땐 일본쪽공부하는사람을 매국노취급하지마세요 그교수님처럼..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기분 암울합니다.. 늦은시간 수고하세요”,

 

“아 검색해보니 페니키아는 알파벳 기초를 다진거고 제일 처음은 이집트라고 나왓네요ㅠ 학교에서 페니키아로 배워서 말한건데 잘못된거였네요. 죄송해요ㅠ 아그리고 힘내세요ㅎ”,

 

“영어가 공통어인 나라가서 그짓해야지 왜 한국말 버젓이있는 한국와서 영어로 말하고 우리가 허둥대야함? 그것도 길물어보는건데.. 그따위껀 문장외워서 하면안돼? 난 일본가서 일본어로 묻고 답변받고 길찾아갔음 진짜  “이곳으로 가고싶은데요…….”이런 말이었는데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어떤분은 근처까지 데려다주셨음. 내가 그때 한국어로 물어봤으면 한국어를 몰라서 모른다고 하고 가버리셨겠지.” 등의 다양한 자기 의견을 표현했다.

 

삼수생2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kbs 다큐멘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