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티 사드지 마세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의 양심 고백이 화제를 낳았다.
지난 4일,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티와 관련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제보했다.
아이스티는 카페 메뉴 중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며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료 중 하나이다.
물론, 제조 과정에서 직원들의 정성과 질 좋은 재료를 원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홍차 브랜드의 제품 가루나 원액을 사용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의 양심 고백에 따르면 ‘어떠한 제조도 없이 마트 음료를 그냥 따라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렴한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제조가 하나도 안 들어가는 음료수라니!” 등의 반응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웃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