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만지는 동기” 제목의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경희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운동을 해서 건장한 남자 학생의 사연이다. 사연남은 가슴이 큰서 평소에도 여자 후배나 동기들이 쿡쿡 찔러본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동기 여자한명이 자꾸 가슴을 만녀서 고민이라고 하는데…
출처 :경희대학교 대나무숲
출처 :경희대학교 대나무숲
결국은 그린라이트?! 해당 사연남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ㅋㅋㅋㅋ 질투로 화가난 네티즌들은 반응을 보자
“이…. 개섀끼가”, “죽창가져와라”, “워메 수벌.. 저 인형 실제 사람찌르는거랑 거의 같게 만들었다고 알고잇는.. ”,
“그게 아니라..관심의 표현이에요. ”, “난 그정도도 안되는데 왜 맨날 만지는거냐?”,
“가슴 커서 다행이지 .. 다른거 컸어봐 .. 어후 … 여자 동기생 및 후배들이 다 만졌을 꺼아녀.. ”,
“누가 죽창맞는 소리를 내었어 누가 죽창맞는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
“멍청한놈 이제 결혼해서 노예생활 하겠네”,
“남녀평등 사상에 따라 여자 가슴도 만지는걸로 딜을 했어야지 ”,
“결국 성취행범하고 사귀게 되는 범죄 드라마네요.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