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이면 교복 하나로는 버티기 힘든 우리 학생들.
예나 지금이나 위에 패딩이나 바람막이를 겹겹이 껴입는 건 전통인가 봅니다.
‘우리학교클라스’에 제보된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행복하다는 ‘경일여자중학교‘학생들의 급식 시간 풍경을 보니까
옛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놀라운 것은 분명 다 다른 학생들인데 레드계통의 색으로 깔맞춤을 맞춘 것
반티 같은 거로 착각이 들정도네요.
패딩이 오히려 교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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