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9시마다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랜만에 주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희선은 미모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출연진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김희선이 교복에 착용하고 나온 배지가 주목 받았다.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
김희선이 착용한 배지는 ‘빈 의자’ 배지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잊지말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빈 의자’는 먼저 떠나간 할머니들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아는 형님’ 방송 캡쳐 (이하)
김희선 효과를 톡톡히 본 ‘아는 형님’은 마침내 시청률 5%를 돌파했다.
시청률이 5% 돌파시 출연진 중 한명인 김영철이 하차한다는 공약이 걸려있던 만큼, 김영철의 거취도 초미의 화두로 떠올랐다.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