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맛없어서 매점이나 가자”
‘오늘 점심 뭐더라’라고 묻고 ‘연근조림’ 이런 답변을 들으면 필자는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매점가서 주먹밥을 먹었다. 학교에서 흔한 풍경이었다.
그러나! ‘우리학교 클라스’에 제보된 ‘현대 청운고’ 급식 사진을 보면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
‘단짠단짠’의 진수 치킨마요와 함께 김치, 해쉬포테이토, 두부된장국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여기에 디저트로 쑥떡과 레몬복숭아티로 입가심까지 완료하면 그야말로 완.벽
현대 청운고 학생들이 그저 부럽다. ‘단짠단짠’의 진수! 치킨마요가 급식으로 나오는 울산 현대청운고의 홈페이지는 https://hcu.h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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