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거 써봤으면 아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사진은 요즘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오래된 책상과 사진을 담은 것이다.
2000년대 들어 학교생활을 시작한 젊은 세대라면 이런 책상과 의자는 그림자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1970년대 국민학교에서 쓰이던 책걸상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니 이 책상과 의자를 친숙하게 느낀다면 40~50대 ‘아재’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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