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푼이 1전 10전이 1냥 10냥이 1관으로 관이 가장 큰 화폐단위인데
17세기 사대문 안 기와집 한채가 150냥 이고 노비 한명의 가격이 최저 5냥에서 최고 20냥이었다고 하니
실제 가치는 저거보다 더 높았을것 같네요.
(위에 나오는 당백전에서 나온 단어가 땡전 한푼 없다 할때 그 땡전입니다.
15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치없는 돈의 대명사로 쓰일정도..)
10푼이 1전 10전이 1냥 10냥이 1관으로 관이 가장 큰 화폐단위인데
17세기 사대문 안 기와집 한채가 150냥 이고 노비 한명의 가격이 최저 5냥에서 최고 20냥이었다고 하니
실제 가치는 저거보다 더 높았을것 같네요.
(위에 나오는 당백전에서 나온 단어가 땡전 한푼 없다 할때 그 땡전입니다.
15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치없는 돈의 대명사로 쓰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