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훈련소 조교의 한마디

오오 ㄹㅇ 마지막 문단 확 와닿네
우리 소대 담당 일병이였던

사람도 피부 시꺼멓고 좀 험하게 생겼는데

고대출신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