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당집갔다가 소름돋은 썰

그나마 쓸만한 점집 가는 법은 같은 집을 여러번 가보는 거임
가끔 보면 작년에 나한테 했던 말을 올해도 그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
맞추는지 아닌지와 별개로 자기만의 패턴이 있다는거지
그런 사람들 중에 잘 맞추는 곳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