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 여행 취소함(+소름주의) 이런 스타일의 괴담을 좋아함. 후속 내용? 주작이 아니면 없는 게 오히려 당연함. 스토리텔링적으로 불완전하게 끝나는 게 오히려 현실성을 극대화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