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초4 정도였을때 한 7명쯤? 숙제안한애들 일렬로 세워놓고 선생님이 손바닥 때린적 있었는데
앞에서 3번째 정도되는 애가 쫄아서 거품물고 기절하더라
아마 겁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선생이 처음엔 어수선해지기도 하고 큰일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상황 지켜보더니
애 진정되니까 일부러 맞기 싫어서 엄살피웠다 이지랄하더라
애가 몇살인데 기절하는걸 연기하겠냐
진짜 그 시절엔 자격미달인 선생들 ㅈㄴ 많았다
초3~ 초4 정도였을때 한 7명쯤? 숙제안한애들 일렬로 세워놓고 선생님이 손바닥 때린적 있었는데
앞에서 3번째 정도되는 애가 쫄아서 거품물고 기절하더라
아마 겁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선생이 처음엔 어수선해지기도 하고 큰일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상황 지켜보더니
애 진정되니까 일부러 맞기 싫어서 엄살피웠다 이지랄하더라
애가 몇살인데 기절하는걸 연기하겠냐
진짜 그 시절엔 자격미달인 선생들 ㅈ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