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아끼려다 200만원 날린 아저씨

요약

중고거래 판매자 A, 구매자 B
1. A가 주유권 96000원에 올림.
B는 1000원 깎아달라고 하지만 A는 거부
2. 네고 거절당하자 B는 부모욕 패드립 성적모욕을 포함한
온갖 욕설을 손투리체로 보냄
3. A가 신고한다고 하자 B는 신고안되고 처벌 안받는다고 조롱
4. A는 서울청 112에 신고 후 경찰서 방문하여 증거제출 후 고소. 검찰청 이관 됨.
5. B는 대구 거주자. 대구 지검으로 이첩 벌금 200만 처벌.
한줄요약:
천원때문에 욕하다가 200날리고 성범죄 전과자로 등록됨. 그리고 주유권도 못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