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남긴 100억 현금보관증 가져갔더니 은행에서 보인 반응 ㄷㄷ

1.아버지가 일본에서 일하고 해방 된 후 한국으로 와서 은행에 돈을 맡기고 보관증 받음

2. 6.25 터져서 자료들이 많이 유실 되어 은행에서 지급 미룸

3. 이 후 경제 개발때문에 외화가 많이 필요해 엔화 출금이 어렵다고 거절

4. 그 이후 다시 찾아가 담당자가 은행이 맞지만 당국에 허가 받아야한다 거절

5. 재무부에서 보관증 진위를 확인 할 수 없다고 답변 받음

6. 지금은 손녀가 노력중

 

 

아니 근데 도대체 일본에서 뭘 하면 100억을 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