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여기 대부분도 40-50살 가까이되면 (늦둥이면 조금 빠를 수도 있고) 겪어야할 비극임….
방문 요양으로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순간이오면, 결국 요양원 알아보게되더라…
내가 늙을땐 제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이 눈부시게 발전해서 노인 케어가 훨씬 쉬워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