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새의 알이 깨졌다 요게 못 난다는 그넘인가 깨져버렸음… 수선을 했음.. 너무 귀한 알이라.. 이틀 후 첫 아기 카카포 탄생 11일째 이름은 ‘리사 원’ 이 녀석이 크면.. 이렇게 됨. 겁대가리 없는 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