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에서 세계 영화들에서 나오는 ‘슈퍼빌런’들의 TOP 10 명대사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인생영화라고 불릴 수 있는 희대의 수작,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를 열연한 히스 레저(Heath Ledger)를 비롯하여 여러 악역들의 명대사들이다.
아래의 영화들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꼭 보도록 하자.
히스 레저(Heath Ledger) – 조커
“광기란, 너도 알다시피 중력과도 같아. 살짝 밀쳐주기만 하면 되거든!”
잭 니콜슨(Jack Nicholson) – 잭 토랜스
“나는 너를 다치게 할 생각 없어. 나는 그냥 뇌를 부실꺼야!”
매튜 구드(Matthew Goode) – 오지만디아스
“나는 리퍼블릭 영화의 악당이 아니야. 정말 내가 나의 대작(masterstroke)에 대해 설명할 거라고 생각했나?”
톰 하디(Tom Hardy) – 베인
“과장과 기만은 모르는 자들에겐 강력한 도구지… 하지만 우린 잘 알지 않는가, 브루스?”
이안 맥켈렌 (Sir Ian McKellen) – 매그니토
“우리가 미래야, 찰스, 그들이 아니라. 그들은 더 이상 상관이 없어.”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 하니발 렉터 박사
“양의 울음소리는 그쳤는가?”
잭 니콜슨(Jack Nicholson) – 조커
“창백한 달빛 속에서 악마와 춤 춰본 적 있나?”
알 파치노(Al Pacino) – 빅 보이 카프리스
“세상에는 한명의 나폴레옹, 한명의 조지 워싱턴, 그리고 나 자신만이 있다”
대니 드비토 (Danny Devito) – 펭귄
알 파치노(Al Pacino) – 마이클 코를레오네
“나는 모두를 죽여야 한다고 느끼지 않아, 톰. 오직 적들일뿐.”
2017.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