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것들을 익숙하게 느끼겠지만, 일상적인 물건이나 장소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는 우리를 둘러싼 일상적인 사물들의 보여지지 않았던 모습을 담은 사진 25장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NASA가 찍은 우리 대기권을 지나고 있는 우주선의 모습
2. 고급 신축 아파트의 실내같아 보이는 기타의 내부
3. 네덜란드에서 보도블럭을 까는 방법
4. 신기한 골격 구조를 갖고 있는 자라
5. 연꽃잎의 바닥면
6. 무대 뒤에서 바라 본 극장의 모습
7. 손과 팔에 있는 혈관의 구조
8. 물 밖에 있는 전투함의 모습
9. 고래 머리 위의 분수공
10. 바늘 위에 있는 인간 배아
11. 에베레스트 정상의 실제 모습
12. 반으로 자른 진주
13. 덮개를 벗긴 CT 스캐너
14. 은행 금고의 내부 구조
15. 수확되지 않고 꽃을 피운 아티초크
16. 생울타리의 내부
17. 각막 이식을 받은 눈
18. 송전선을 설치하는 방법
19. 비어있는 피사의 사탑의 내부
20. 베이징의 교통 통제 센터
21. 볼링공의 내부
22. 투르 드 프랑스를 마친 사이클 선수의 다리
23. 나무에서 갓 잘린 시나몬의 모습
24. 레이카 카메라 렌즈
25. 볼링장의 뒷모습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Boredpanda
후원하면 자신의 겨드랑이를 보여준다는 한 여성 BJ;;;;(+ 사진有)
개인 방송이 활발해지는 요즘, 한 스트리머가 후원을 하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는 컨셉으로 방송 활동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위치 TV에서 활동 중인 한 스트리머의 방송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스트리머의 방송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특정 신체 부위와 함께 금액이 적혀있다.
“오른쪽 발바닥 1천 원, 뒷목 2천 원, 쌩얼 10만 원” 등
편집 영상에 후원 여부가 담기지는 않았지만, 스트리머는 자신의 겨드랑이를 구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태어나서 겨드랑이 털이 나본 적이 없다” 등의 당당한 자랑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채팅창에 “이걸 파네”, “아니 겨드랑이를 왜 보고 싶어 하는 거야” 등 그녀의 행동이 재밌다,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상단에 걸어놓은 글이 노골적으로 후원을 요구하는 것 같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실제 후원을 받고 보여줬는지 더 명확하게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섣부른 비판은 금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