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한 명씩은 꼭 있는 일진들…

그러나 나라별로 일진들의 특징이 다르다고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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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일진

교복 안에 목티 입기 유행은 지금이나 저때나 똑같은듯..

게다가 일진의 상징인 스크래치 ㄷㄷㄷ…

남자 일진들은 대부분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듯!

여자 일진들은 99.9% 치마가 짧음.. 

일진들의 화장법…

새빨간 입술 + 컬러렌즈 + 아이라인 관자놀이 + 속눈썹 떡칠 + 두꺼운 피부화장 = 일진

 

2. 중국일진

다음은 중국일진!!

먼저 남자 일진부터!

중국 일진들은 다리가 땅에 닿으면 안되는 병에 걸렸남..?

체육복이 교복인 중국.. 체육복+담배의 조합은 일진의 완성

게다가 이 사진은 중국 일진들의 따돌림 사진 으로 화제가 되었었음

 

3. 일본 일진

다음은 일본 일진~!

먼저 남자일진부터 볼게!

사진으로 봐도 푸석푸석해 보이는 머릿결…

얼마나 염색을 많이 했는지 알 수있음

일본 남자 일진들의 특징은 똥싼바지인가봄…

다음은 여자 일진!!

치마가 진짜 너무 짧음..

허리에 가디건을 매는 것이 유행인가 봄!!

 

4. 태국일진

이건 뭐 조폭 수준인듯…

5. 미국일진

발육이 빠른 미국의 일진들… 20대라 해도 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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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갈때 직선이 아닌 ㄷ자로 가는 이유 (ft.김정일)

오늘 오전 북한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방북단은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한시간 남짓 만에 평양에 도착했다.

그런데 서해직항로 경로를 보면 북한 상공을 가로지르지 않고, 성남 서울 공항에서 출발해 서해 쪽으로 나아간 뒤 북진해 다시 평양을 향해 방향을 트는 ㄷ자 모양의 형태다.

말하자면 직항로는 아닌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방북단에 포함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2000년 6.15당시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전방의 군인들은 무기 발사를 무의식 중에 할 수 있습니다. 군 주둔지를 피해 공해상 영공을 이용, 평양 후방 지역으로 들어 오시면 안전이 보장돼 조금 돌아 오시게 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고 SNS에 적었다.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방북할 때 ㄷ자로 된 서해직항로를 이용했다.

청와대는 판문점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올라가는 육로 대신 서해직항로로 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오시게 되면, 아시다시피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비행기로 오시면 잘 마중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행기로 직항을 못하는 이유는 열악한 북한 풍경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 아닌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전방의 군인이 무의식으로 발사한다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이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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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켓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