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어린 시절 빠르게 군복무를 마친 이유가 뭘까?
지난 2011년 KBS2 드림하이2로 데뷔한 박서준은 이후 드라마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등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청년경찰 역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예능프로그램 tvN 윤식당2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어린 시절 군 복무를 마쳐 다른 남자 배우들과는 달리 공백기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1988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그는 21살 때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고.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찍 군 복무를 마친 것에 대해 “그때가 더 불안했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군대에 간 것”이라며 “일찍 갔다 온 게 지금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작품을 계속하고 있는데, 2년 공백이 없을 테니 관계자분들이 제일 좋아한신다”는 것.
박서준은 교도소 및 구치소 등에서 복무하는 경비 교도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예비군도 모두 마친 상태라고 한다.
한편, 최근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송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꼬시기 위해 한 일(feat.연하남)
1. 애정표현
2. 꽃 주기
3. 재력 과시하기
4.고백하기
+ 번 외)
연하남이 누나 꼬시는 법
크…역시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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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