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 번째 아시아인 메이저리거이자 코리아 특급으로 불린 박찬호.
그는 말 하는걸 매우 좋아하고, 말도 정말 엄청나게 많아 투 머치 토커라고도 불린다.
(박찬호를 투 머치 토커라고 부르는 것은 조롱하는 말이 아니라 애정을 담은 가벼운 놀림, 별명이다.)
다음은 박찬호가 투 머치 토커라고 불리는 이유.
1. 2017년 6월 25일. 박찬호의 인스타그램
그래서 박찬호가 메이저리거 시절 영어를 필사적으로 배우려 했던 것은 매일 동료 선수들과 수다를 떨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영어를 배웠다는 썰도 있다.
2. 2016년 10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3. 2017년 6월. 차범근을 만난 박찬호.
자세를 보면 도망가고 싶어 하는 거같다.
4. 2017년 12월. 다시 만난 축구계의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
배성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박찬호 혼자 열심히 하는 모습만 나왔다.
5. 조교도 지친 박찬호의 자기소개.
6. 온라인에서 경험담을 올리는 누리꾼들
싸인받으려고 했는데 토크를 해서 그냥 갔다는 ㅋㅋㅋㅋ
토크 고문 썰이라고 올라온 글
충청도 삼계탕집에서
7. 투머치 토커 박찬호의 습격을 받은 KBO총재
8. 이대호를 만난 박찬호
9. 사진 한 장으로 알 수 있는 투 머치 토커
혜민스님도 고통받는 중..
하지만 유일하게 말수가 적을 때
10. 투 머치 토커 관련 짤들 중 가장 유명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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