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폭력 가해자인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한 학생이 올린 게시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학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한 때는 친구를 괴롭혔으나, 지금은 괴롭힌 것을 후회하고 친구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한다는데 사람들이 자기의 진심을 몰라줘서 힘들다는 작성자..
죄를 지었으니 댓가를 치뤄야 한다 VS 뉘우치고 있으니 봐줘야 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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