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코너 RATING 2500 그랜드 마스터 중국 천상계 최강자 류오시엔 “LEGEND”
홍코너 대한민국 전 스타프로게이머 팀단 전속 설겆이 출신 임홍규 “LARVA”
결승전에서 1세트를 일꾼 1마리를 일부러 빼고 게임해서 승리를 쟁취한 임홍규.
중국의 강자 류오시엔을 상대로 한손 스타를 한다고 예고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게 되는데…
화가난 류오시엔은 2게이트 질럿 하드코얼러쉬를 감행하게 되고
이를 정찰로 발각한 임홍규는”fakae”(아마 페이크였다를 의미하는듯)라고 채팅 후
양손을 사용한 마이크로 컨트롤로 류오시엔의 극초반 질럿러쉬를 안정적으로 막게됨
류오시엔의 초반 올인전략을 안정적으로 막아낸 임홍규는 이후
손 대신 발로 게임을하면서 게임을 안정적으로 풀어나가게되고
류오시엔은 임홍규의 탄탄한 운영에 밀려 GG를 선언 결승전 5전 3선승제에서 2세트까지 임홍규에게 넘기게 된다
해설과 캐스터는 소파에 등 기대고 경기해설은 안하고 자기 고등학교 썰풀면서 맥주까지 까면서 구경함 ㅋㅋ
발로 게임한 사실을 숨기려는 임홍규
류오시엔은 한손 플레이하는 상대방에게 졌다는 사실에 심기 불편
그이후로도 임홍규선수는 마지막 3세트에서도 양손 반대로 플레이하기
침대축구를 잇는 침대스타 등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가볍게 3세트 까지 15분컷으로 이기고 우승
(결승전 총 경기시간 1시간도 안됨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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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