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현직 아이돌의 동생이라고 밝힌 여성이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음지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아이돌 팬들에게 어떤 당부의 말을 하려했을까요?
해당 글은 ‘주작이냐 아니냐’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일부는 사실관계를 떠나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바에는 어느 정도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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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