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럽 여자들이 말하는 한국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양 여자들이 동양, 특히 한국남자를 바라볼 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편견의 참, 거짓을 밝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작성자는 “외국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라며 글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서양 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싫어한다’라는 편견이었다.
이에대해 작성자는 서양 여자들은 아시아 남자들을 귀엽다고 생각하며, 단지 서양에서는 강한 이미지의 남성을 선호할 뿐이라고 답했다.
즉, 단지 동양 남자라고 해서 싫어하거나 경멸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성기 크기가 작아 싫어할 것이라는 것도 편견이라고 답했다.
너무 커도 문제이고 너무 작아도 문제.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없을까?
무의식적으로도 우리는 일상에서 인종차별을 해오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인들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AA형의 유전자를 가진 비율이 서양사람보다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서양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과 연애를 하고 싶어할까?
이것은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과의 연애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타국에서 한국을 선택한 것 자체가 한국에 대해 관심이 크다는 증거이며, 한국사람들을 굉장히 호의적이라며 기대한다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성적으로 훨씬 더 개방적일까?
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한다. 적어도 우리나라보다는 말이다.
*글쓴이의 경험담으로, 객관적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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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웃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