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의 바이크는 무려 천만원대의 바이크였다…ㄷㄷ
이후 작성자는 후기를 들고 오는데..
결국엔 학생의 부모가 ‘다음주 까지 금액을 마련하겠다’고 보상을 약속했고 ‘우리 아들 철 좀 들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며 글을 마쳤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다 사이다네 ㅋㅋㅋㅋㅋ”, “참 개념없따 남의 오토바이에 막 올라타고;;;”,
“요즘 고딩들은 패기넘치네 경찰서 가서도 당당하고..;;”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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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