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On style 바디 액츄얼리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시민들이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부인과 전문의는 처녀막에 대해 “막혀있는 게 아니라 질 하단부를 둘러싼 얇은 섬유조직”이라고 설명하면서 처녀막에 대해 설명했다.
처녀막에 대한 잘못된 지식!
생리컵을 쓰면 처녀막이 찢어진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처녀막은 막혀있지 않다.
처녀막이 질 입구를 막고 있는게 아니라, 테두리를 동그랗게 두르고 있는 모양이다.
실제 처녀막은 위와같이 생겼다고 한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출처= “바디액츄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