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상에서 모델 ‘제니퍼 팜플로나’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퍼 팜플로나는 미국의 모델이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처럼 되고 싶어 17살 때부터 성형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가슴 수술은 물론이고 입술, 지방 흡입, 코, 얼굴 필러, 엉덩이 수술등에 18만 달러, 한화 약 2억 원에 달하는 돈을 들였다고 한다.
매우 큰 엉덩이를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처럼 되고 싶어 엉덩이 수술도 감행했다고 한다.
정말 어마어마한 몸매를 갖게 된 그녀.
한편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킴 카다시안은 좀 부담스럽던데 이 분은 이쁘네”
“엉덩이 너무 크다”
“서양에서는 저런 여자를 되게 좋아하지 않나”
“글래머 끝판왕이네 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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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