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방귀뀐게 쪽팔려서 퇴사 고민중입니다’라는 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팀장님이 있는 줄 모르고 시원하게 방귀 꼈는데 너무 쪽팔려서 퇴사하고싶다’며 글을 썼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귀엽네요 그팀장분도 풉하고 말거에요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하고 굳이 여성스러운척할필욘 없을듯”,
“시아버지 앞에서 밥상들다 방귀 꼈어요 제가 화장실에서만 방귀끼고 다른곳에서는 못 끼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됨ㅡㅡ 그걸 해낸곳이 시댁 시아버지앞입니다 맑고 경쾌하게 뽕!!”,
“근데 팀장님돜ㅋㅋㅋㅋ괴로웠을듯여 ㅋㅋㅋㅋ 노래 부르는것까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화장실 가야겠다 싶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방귀를 딱!”
등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