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배가 세면대에서 생리대를 빤다’는 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회사선배가 화장실 세면대에서 면 생리대를 빠는 행위‘ 때문에 고민이라고 한다.
공공화장실은 같이 쓰는 장소이기 때문에 청결하게 사용하려고 한 것인데, 회사 선배가 그런 작성자의 모습을 보고 ‘까탈스럽고 예민하다’고 한 것이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러워도 너무 더럽다…. 상상도 하기싫어요”,”대걸레 빠는 곳에서 하라고하세요… 어떻게 세면대에다가ㅠㅠ 역겹네요”,”와..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82쿡“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