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조직의 두목’이라 한다면 우락부락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멕시코에는 조금 특별한 두목이 있다.
바로 일급 암살자들로 구성된 암살전문 조직의 여자 두목인 ‘클라우디아 오초아 펠릭스’
세 아이의 엄마로서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의 나이이다.
자기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멕시코 여성들을 살해하기도 했었다.
조직원들과의 사진을 sns에 자주 올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총을 쥐고 있는 그녀.
자신의 총기를 인증(?)한 사진이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