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못생긴 아기의 미래”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기 때의 사진을 보면 조금이나마 지금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도 놀라운 점인데, 위 게시물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모든 아기들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위 게시물의 아기는 겉모습만 봤을 땐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초미남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상상하긴 힘든 것이 사실이다.
위 사진 속 아기는 현재 미국의 모델로 이름은, 숀 오프리인데, 현재 남다른 아우라를 내뿜으며 초미남 모델로 자리 잡은 숀 오프리의 아기 시절 사진은 현재의 모습과 매치가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숀 오프리의 나름의 반전이있는 아기 시절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나도 어릴땐저럴줄알았지..근데 난쭉가네” “션 오프리 1989년 7월 5일 미국 출생. 테일러 스위프트의 blank space에도 나왔었어요”,”원래 어렸을때 못생겼으면 나중에 잘생겨진다는 말이 있어요… 나는 왜ㅠ”,”시작은 나도 비슷했는데….왜 저사람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긍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고급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