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근황

‘골든 마우스’ 이윤열은 프로게이머 당시 10억 원에 달하는 돈을 벌었으나, 주식으로 7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프리카 BJ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훈은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제’ 임요환은 방송활동도 간간히 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업체 미투온 홍보이사 자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외국인 프로게이머 베르트랑. 포커플레이어로 전업해서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거의 스타크래프트 초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국기봉은 현재는 블리자드 코리아에 취직했다고 한다.

1+1은 홍진호.

너무나도 유명하니 패스

‘엽기테크’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강민은 게임 해설도 하고 있으며, 모았던 돈으로 재테크에 성공해 건물주가 됐다고 한다.

게임 해설로도 유명한 김캐리는 현재 강남가라오케 술집에서 실장님으로 활동하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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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dc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