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르세우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한 원탑
설정은 ‘창조주’ ‘계획자’
세계를 탄생시켰으며 우주까지 탄생 시켰다는 설정
플레이트라고 하는 비석(위의 사진에서 아르세우스의 주위를 떠다니는 것)을 이용해 자신의 속성을 바꿀 수 있음
[* 전기 타입의 플레이트를 이용해 스스로를 전기 타입으로 바꿔 전기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것을 보여줌]
한 마디로 공격조차 통하지 않는 무적의 포켓몬
마음만 먹으면 세계를 만들 수도 있고 세계를 다시 리셋 시킬 수도 있음
다만 극장판에선 인간한테 통수 한대 조금 맞았다고 세계 멸망 시키려고 하는 쫌생이임
[2위]
뮤츠
뮤의 유전자에 극한의 전투 능력을 집어 넣어 탄생시킨 포켓몬
뮤의 짝퉁이라고는 하나 전투력 하나만큼은 아르세우스 다음 간다고 할 수 있음
특히 비주기(로켓단의 보스)가 “세계를 멸망 시킬 힘이 있다.” 라고 언급 한 것으로 보아 인간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가 되지 않으며 여러 정황으로 보아 제대로 열받으면 정말 세계를 멸망 시킬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최근 폼 체인지 형태가 추가 되어 No.2의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위의 모습은 뮤츠Y. X도 있음)
[3위]
기라티나
아르세우스가 창조한 전설의 포켓몬 중 한 마리
펄기아, 디아루가와 함께 전설의 삼룡이라고 불리는데 반전 세계라고 부르는 현세와 정반대의 공간에서 살고 있음.
디아루가와 펄기와의 말 같지도 않은 개싸움으로 반전 세계가 위협당하자 디아루가를 찍어 누르며 삼룡이 중 최강이 됨
But, 잔 정이 많음 보기보다 착한 친구임
[공동 4위]
디아루가 & 펄기아
디아루가는 시간을, 펄기아는 공간을 관장하는 ‘신’이라는 설정임
둘은 원래 지들만의 공간에서 계속 싸우며 시간과 공간의 균형을 계속 맞추는데 한번은 디아루가가 펄기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혀 펄기아가 현실 세계로 내빼고 그걸 쫒아온 디아루가와 또 싸워서 현실 세계를 개판으로 만든 적이 있음.
디아루가가 펄기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것과 상처가 어느정도 치유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디아루가에게 싸맞는 점으로 보아 디아루가가 펄기아보다 반 수 정도 위라고 보고 있음
* 이놈들은 지들 때문에 시공간이 비틀려 현실 세계가 초토화 되었는데 자기들 싸움 끝났다고 나몰라라 튀려다가 사토시(지우)한테 빠가야로 소리 듣고 억지로 돌려놔줌 기본적으로 인성이 안되어 있음 나쁜 애들임
[5위]
뮤
모든 포켓몬의 DNA를 갖고 있는 포켓몬
뮤츠가 작정 하고 싸운 것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수준으로 크게 밀리지는 않았음
세상 모든 포켓몬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이 3세대 이전의 포켓몬 까지라는 말도 있었으나
3세대 이후의 포켓몬으로도 변하는 것이 극장판에 나와서 현재까지 나온 5세대 포켓몬들의 DNA까지 모두 보유한 것으로 보임
외관이 저래서 마냥 귀여워 보이지만 단일 전투력에서는 위의 4마리 외에는 질만한 포켓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