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접 김치 담궈 먹는 미국여자”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 사진을 트위트에 올리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니 많이들 해먹기를 바란다며
자신이 개발한 김치 만드는 법을 공개한 미국여자
(냉장고에 그득한 김치)
김치를 만들기위해 백악관 뒤뜰에 직접 한국배추을 키워 수확하는 미국여자
남편의 재집권을 돕기 위한 대통령후보 지원 연설자로 나서서
감동적인 연설을 끝마친 후, 우뢰와 같은 박수로 열광하는
호응하는 청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는 미국여자 미셸 오바마
직접 김치를 담그고 그 비법까지 공개하는 미국 여자는 바로 미셸 오바마라고 한다.
전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부인이며 변호사이기도 한 미셸 오바마는 평소에 건강식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김치를 직접 백악관 텃밭에서 기르며 수확까지 하는 미셸 오바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김치를 건강식이라고 소개하며 만드는 비법 또한 공개했다.
백악관에서 김치를 키웠던 미셸 오바마의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장독 하나 선물해주고 싶네요 ㅎ” “색깔보니 안맵게 한거같은데 진짜 먹을려고 만든듯” “우리가 먹는 배추의 품종은.. ‘김치 케비지’ 또는 ‘한국 케비지’ 입니다. 우장춘 박사에게 감사하세요.. ”
“맛있어 보이는데요. 저도 안 매운 김치가 좋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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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가생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