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 강해져야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모가 어떠하든 간에 그것이 한 사람의 전부는 아닌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외모가 압도적으로 출중할 경우엔 얘기가 다를 수도 있다.

할리우드 영화 여러 작품에도 출연하며 그 미모를 전 세계에 알렸던 모니카 벨루치는 어릴 적부터 외모 때문에 남다른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에게 줄곧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거야. 강해져야 한다”라고 당부하였고 어느 곳에 가도 남자들에겐 남자들한테 성적 대상이었고 여자들 사이에선 창녀였다고 한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한 그녀는 평생을 부러움과 시기 그리고 존경과 질투 속에 살았다. 현재는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쁜게 아니라 아름답다.정말로..”

“관능적으로 아름다워서 더 인상적임” “늑대의 후예들(2001)과 말레나(2000)를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여인인지 확인할 수 있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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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가생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