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내믹 다큐멘터리 촬영”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기이한 자연현상 촬영 도중 촬영자가 겪은 일이나, 동물을 촬영하는 도중 생기는 여러 일들이 담겨 있었다.
그중에는 꽤나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다.
위의 사진은 하와이 섬에 있는 화산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진에는 삼각대를 놓고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남자의 발과 삼각대에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합성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바다 속 다큐멘터리를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상어.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 덕분에 이런 장면을 쉽게 TV로 볼 수 있다.
바다 속 물개 촬영 중 촬영자의 머리를 깨무는 장면이 포착됐다.
곰을 만나자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는 촬영스태프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과연 이 사람의 운명은?
한 겨울에 촬영을 하다 문득 만난 여우! 이건 나름 귀여운 장면이다.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