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명언은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 절망에 빠졌을 때 이 명언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면학실에서너가이거말할때 앞에선 오그렇군하다가 너가고 오글오글해서때리고싶엇다능”,

“단순히 힘든 일을 지나보내는 것 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잘이겨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 지금은 그냥 상황회피 현실부정만 하고 있네요”,

“좋은 말이다. 근데 요즘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대충 때우자 이러는 놈들이 더 많은듯 하다. ”,

“뭐 비유고 지나간 일이니…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고 다윗은 통일왕국이었으니 일화로서 이 두 왕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게 멋지긴 하죠. 시대적 배경은 다윗 아들 솔로몬이 맞지만…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나 최불암 시리즈 같은 것으로 토 달지 않듯 교훈으로 받아들입시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