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걱정말아요 그대”에서 방영된 “‘학교 군기 문화’ 관행이란 이름으로 사라지지 않는 전통”편에서는 학교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내려오는 군기문화에 대한 내용이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져오는 군기 문화 선배 "우리도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야 한다" 잘못된 문화로 자퇴와 정신과 치료도 받는다고.. 나부터! 악습의 꼬리를 끊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
한편,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혼자만 바꿀수가없는게 내가 막상 바꿀수있는자리에 오르면 중간에 낀 애들이 반발함 문제없이 잘 굴러가는데 왜 그러냐고 ㅡㅡ ,,,고등학교때 일진들 양아짓하는거 학교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진짜 급하게 부탁을 해야 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등등 할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중 저런 인성막장들은 없음. 아무 도움도 안되는 왜 거기 메달리는지.. 쌩까고 자기가 열심히하고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랑 시간보내는게 나음…교수는 학생일은 학생이 하도록 두는 방관자입니다”, “체대랑 연극영화가 특히 심합니다. 체대는 몸쓰니까 알겟는데 연극영화는 대체 왜 그런거야? 그리고 방송부도 그런게 있음. 보고 있음 기가 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