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을 울렸던 ‘악플’ 방송 프로그램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 비치를 닮았다는 악플에 시달리자 과거 한 프로그램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매주 수요일 오후 MBC 뮤직과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쇼 챔피언’은 지난해 1월 28일,  ‘악플 박스’라는 코너를 신설했었다.

악플 박스는 연예인들에게 달린 악플들을 당사자가 직접 보게함으로써 그들이 악플을 봤을 때 느끼는 감정을 실감나게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악플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

해당 코너의 첫 게스트로는 걸그룹 ‘달샤벳’이 등장했다. 

코너의 목적은 좋았으나 시청자들은 본능적으로 악플에 불편함을 느꼈었다.


555 666 777 888

이미지 출처=네이버 tv 캡쳐

달샤벳의 멤버 아영은 차마 못읽겠다고 얘기하기도 했으며, 수빈도 처음에는 당황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도 큰 불쾌함을 드러냈었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속이 시원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답답함만을 느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정지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