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 아이는 중학생이 돼서야 가족사진이 정상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사진4장)

1-2

<출처: マシュマロろ〜ん 트위터(이하)>

‘가족사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다.

어른들은 정장, 아이들은 교복차림을 하고는 평소에는 잡지도 않은 손을 맞잡은 채 억지 미소를 띄고 있는 사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서 매년 정월마다 12간지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한 가족의 모습이 공개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오키나와에 거주하고 있는 한 10대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12간지의 모습으로 변장한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우리 가족은 매년 정월마다 동물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다”며 “중학교가 돼서야 가족사진이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이 공개한 사진은 총 4장으로 가족들은 닭부터 시작해 돼지, 개, 쥐로 변신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은 동물들의 특성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어 연이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트위터에서 2만4천여 리트윗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만의 특별한 가족사진을 감상해 보자.

2-2

3-1

4-1

500일의 어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12 facebook comments “사진 속 이 아이는 중학생이 돼서야 가족사진이 정상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사진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