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경찰에 신고한 이유..

4일 서울 용산 경찰서와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가 부부싸움 중 검찰에 넘겨졌다고 한 매체가 밝혔다.

전준주는 지난달 20일 자정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손괴죄는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채 위력을 행사하거나 물건을 부수는 행위 등을 저지를 때 적용되는 혐의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당시 전 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고,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전준주는 지난해 12월 낸시랭과 법적 부부가 된 이후 각종 사기 의혹에 휘말려 화제를 모았다.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 故 전낙원 회장의 서자이며 위한 컬렉션 회장이라고 소개한 전준주는 9세 때까지 마카오에 거주하다 전남 강진에 있는 모친의 밑에서 자랐다고 주장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그는 1980년 강진에서 태어나 줄곧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운영한다는 위한 컬렉션 또한 등기부등록 상 존재하지 않는 실체 없는 곳으로 파악돼 논란이 불거졌다.

아울러 그가 과거 두 건의 특수강도 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고, 지난 2013년 만기 출소한 이후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그는 교도소 복역 당시 故 장자연과 50통의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모두 그의 자작극으로 판명 나 증거조작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무서운병;;

 

 

퉁퉁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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