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는 대박인데 시대를 잘못 탄 혼성그룹ㅠ.ㅠ

치명적인 타격, 치타와 닮은 모습, 걸크러쉬의 정석 등 많은 별명을 가지고 여성 래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래퍼 치타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음원 차트 올킬 대표주자 크러쉬

이 둘에게는 차마 쉽사리 밝힐 수 없는 과거가 있다고 한다.

크러쉬는 2015년 방송된 Mnet 4가지 쇼에서 치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크러쉬는 “마스터피스라는 팀으로 지난 2012년에 데뷔했다”고 밝히며 “언프리티랩스타로 주가를 올린 치타와 비전 있는 팀을 꾸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쇼미더머니1에서도 이름을 날렸고, 이어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화제를 모아 많은 팬을 양성했다.

그 보석을 발견한 크러쉬는 마스터피스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프로듀싱을 하고 치타와 함께 랩을 했다.

하지만 시대를 잘못 탔던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비록 팀으로서 빛나지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길 바래본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4가지쇼 방송캡쳐,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몸매갑 강민경도 제일 부러워한다는 몸매의 소유자

몸매갑 강민경도 부러워하는, 어마어마한 ‘다리’ 미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도 부러워한다는 다리 미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멤버 이해리였다.

앞서 과거 강민경은 “상대 멤버에게 부러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다리’를 꼽은 바 있다.

강민경도 부러워한, 이해리의 각선미는 사실 뛰어난 가창력에 가려져 지금까지 큰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

쭉 뻗은 11자 다리. 그리고 엄청난 비율.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이해리는 과거 라디오에서 “여성들의 일명 워너비 몸매이지 않냐. 그중에 해리 씨는 예쁜 종아리로 유명하다. 비결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스트레칭을 자기 전에 20분에서 30분씩 꼭 한다”고 전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테스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필라테스 도구에 누워 몸을 반대로 꺽은 뒤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 역시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해리는 강민경의 부러운 점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나이와 저는 이미 닫혀버린 성장판이 부럽다”라고 답했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