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먹다가 “대참사” 당한 자취남 ㅋㅋㅋ

너무 급한 관계로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하루 집에서 푹쉬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져서

“아 뭐하지~

마침 어제 구입한 뚝배기도 있고 육개장이나 한번 끓여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육개장을 끓이기 시작했음

음식 만들어서 밥상에 올려놓고 사진 찍는게

취미 중 하나라서 신나게 사진 찍고

이웃사촌 불러서 맛있게 먹고 뒷정리 하며

설거지 하려고 하는 찰나에

절대 들리지가 않는 거에요

있는 힘껏 사정 없이 여러 방향으로, 여러각도로 들어봐도

절대 안뜯어져요ㅠㅠ

20분간을 칼로 뚝배기 밑바닥 긁고 쑤시고 해도 절대 절대 절대 안떨어지길래

일단 밥상 통쨰로 들고 설거지를 시작했어요

근데 저 상태에서는 제대로 닦이는 기분이 안들길래

화장실로 들고가서

“뜨거운 물로 불리면 떨어지려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있는 힘껏 물을 뿌려봤으나

내 뚝배기는 아무런 미동이 없어서

일단 물기 마르라고 세워놨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떨어질까요?

있는 힘껏 뜯어내리다 보면 뚝배기가 바스라질 것 같아서 못하겠고ㅠㅠ

3천원짜리 제 뚝배기 꼭 살리고 싶습니다…

밥상은 상처나도 괜찮아요..

실시간으로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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