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그냥 싫은 유형의 친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왠지모르게 그냥 싫은 유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새벽 1시경 술이 먹고 싶어 친구를 불렀지만, 돈이 없다면서 거절한 친구.

결국은 같이 먹지 않았다.

이번엔 밥먹자고 연락을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돈이 없다는 친구. 월급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지만, 월급은 적금으로 다 넣었다고 한다.

결국 그냥 밥 사준다고 하고 불러냈다.

어느날은 갑자기 자기 기분이 안좋다며 술 좀 사달라고 부탁.

사달라고 부탁을 받자 쿨하게 사주었다고 한다.

이런저런 얘기도 할 겸.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너무나도 속이 상한 김에 친구를 불러봤다.

그러나 또 돈이 없다고 한다.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한 잔 하자고 다시 말을 꺼내자, “보탤 돈이 없어”라고 하는 친구.

본인이 속이 상할 때는 당당하게 술 사달라고 요구하고, 나도 속이 상해 부르니까 계속 돈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이와중에도 “너무 힘들면 좀 보탤게 빌리면 돼”라고 불쌍한 척.

결국 “그만 좀 해라 구질구질하니까”라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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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