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연 많은’ 사형수들

대한민국은 사형제도를 법률상으로는 유지하고 있으나 사실상 거의 폐지되었다.

(가장 최근의 집행일자가 1997년 12월 30일)

이웃나라인 중국은 범법자들에게 처벌하는 강도가 강하다.

그렇기에, 때로는 사연이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죄수들에게도 선처없이 사형을 집행하는데,

아래의 두 여죄수가 그에 해당된다.

임설, 23세, 하남성 낙양출생.

젊고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으며 형제로 두명의 오빠가 있다.

학교 성적이 임설보다 안좋은 광산사장 둘째딸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지만, 집안배경이 안좋은 임설은 직업을 못구한다.

어쩔수 없이 광산사장에게 몸접대를 해주고 광산회사에서 비서로 일을 하게 된다.

어느날 광산사장은 탈세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데 세무조사를 하러온 세무조사 총책임장은 임설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자 광산사장은 임설에게 세무조사 총책임자에게 성접대를 할것을 강요하며 거부할 경우 그녀의 큰오빠 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라 협박을 한다.

그렇지만 성접대를 할경우 승진을 시켜주겠다고 구슬리자 임설은 그의 부탁을 들어 준다.

임설이 부탁을 들어줬는데도 사장은 임설을 곁에 두고 가지고 놀고싶어서 그녀를 승진시켜주지 않는다.

화가난 임설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계획을 세워 사장의 둘째딸을 살해한다.

그녀는 교도소 내에서도 착한 성품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도정, 운남성 출신의 타고난 미인이다.

일찍 어린 시절에 양친부모를 잃은 도정은 언니의 집에서 자랐고 고중졸업 후 대학에 붙지 못하자 머리방을 개업하게 되었으며

머리방 영업 중 마약운반범 양××와 사귀어 마약밀매에 말려들게 되었다.

워낙 그녀는 마약운반범 양××의 협조범이었던만큼 마약밀매에 말려들게 된 전 과정을 제대로 진술했더라면 극형에 처해지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도정은 이른바 양××와의 “의리”때문에 꽃같은 젊음과 생명을 훼멸시켰다.

남자친구 대신 마약을 운반하다 잡혀 1991년 사형선고를 받는다.

21살의 엣된 나이로 50년이래 제일 어린 여성사형수이다.

사진은 도정이 죽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고있는 모습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